저는 65세된 국민입니다. 작금의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며 자괴감을 느끼며 국민으로서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에 몇자 적어 올려  드립니다.

지금 대한 민국은 북핵위기 속에 안보 불안 과 경제위기 등 여러가지로  불안하기 짝이없는 심정에서 부탁 드립니다.

우리나라에는 언론의 자유가 있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방송국 역시 나라를 위하여 존재하는 방송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박종진 앵커 라이브쇼를  보며

걱정하는 마음에 다음과 같은 몇가지를 건의드립니다.(참고로 저는 대통령을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사람입니다.)

1. 세월호 사건때 7시간 대통령 무엇을 했나? 라는 문제

  청와대 답변(인터넷 참조)에 의하면 대통령은 집무실에서 정상근무 한것으로 확인되고 있읍니다. 만 그럼에도 방송에서는 재미삼아 그러는지 계속 그것을 가지고

의혹이 있는듯 앵커는 물론 패널들도 반복적으로 말슴들을 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읍니다. 이런식으로 하면 TV조선은 나라를 위하는 조직이 아니라 흥미위주로 방송

하는 사이비 방송인가요? 답변을 인터넷으로 주세요 제발 이러지 마세요 적어도 국가를 위하는 방송이라면 점잖은 원로분을 초빙하여 어떻게 이난국을 플어야 할런지

나라를 위한 제언을 방송해야합니다.(참고: 유근일 주필등)

2. 김성태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출연시켜 그야말 로 참 집권여당 출신 으로서 과연 제정신인가하는 의문이 들정도로 참담한 심정입나다.

   제가 만약 김성태라면 죄송합니다. 하는 사죄의 말만 해도 부족이없는데 그는 야당 국회의 원들보더 더 대통령을 비난하며 부야가 나서 떠드는 사람처럼 대통령을

욕하는 그는 과연  이나라 국회의원이 맏습니까?

제발 부탁 드립니다.

TV조선 만이라도 나라를 위하는 프로 진행을 부탁 드립니다. 적어도  이영작 교수처럼 나라를 걱정해서 좋은 해결방안을 방송하는(몇일전 대담프로에서 방송)  대통령에 건의하는 그런 방송이 되었으면 합니다.

자는 박대통령은 개인 욕심을 부리며 사리사욕을 부릴 사람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최순실 등 일부 비서관들의  탈선으로 흠이나서 이제는 본인도 책임을 면할수없는 단계에 이르른 것으로 봅니다. 다만 일국의 대통령이니 나라를 위하여 정식 절차를 통해 물러나게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울러 언론에서는 이러한 대통령들의 잘못이 본인탓도 있지만 시스템에도 있는것 같습니다. 따라서 나라를 진정으로 위한 다면 헌법개정(2원집정부 혹은 순수 독일식 내각제등)을 반드시 이룰수 있도록 홍보하고 그러한 방향으로 언론에서 협조하였으면 한는 간절한 소망이 있읍니다.

제발 나라를 위한 방송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