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7월 30일 청와대 행사 도중 노무현 대통령이 이렇게 말했다. 외국 기업 유치를 위해 법인세 인하가 필요하다고 설명한 것이다. 언론은 비중 있게 다뤘다. 대선 후보 시절 "법인세 인하는 큰 기업에만 유리하다"고 했던 노 대통령이 국정을 맡은 지 반년 만에 입장을 바꿨다. 노 대통령의 발언은 이듬해 열린우리당이 과반수를 차지한 국회에서 실현됐다. 법인세율을 내리는 법안이 통과됐다. 앞서 김대중 정부도 2001년 법인세율 내렸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자신들이 집권시에는 내리고

야당일때는 가진자 못가진자로 구분하여 법인세를 올린다는거다

또한 전기요금 누진제는 어떤가

전기를 많이 사용하면 부자니까 부자감세는 안된다고 전기요금 누진제를 밀어 부쳤다

누진제 폐단이 일어나자 일체 말들이 없다

그들은 가진자와 못가진자를 슬로건으로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없고 오로지 니편내편갈라

정권잡는대만 올인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