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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박종진 라이브쇼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라이브쇼 - 시청소감

라이브쇼 - 시청소감
박종진 앵커 진행 라이브쇼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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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김진옥 조회수 545

안녕하십니까?


오늘 (11월 25일) 라이브쇼를 보면서

박종진 앵커님이 아주 많이 흥분 하신것 같습니다.


패널들의 이야기를 툭툭 짜르면서 자기의견을 지속적으로 말하질 않나


청와대 비아그라가 어떤 일과 명확이 연결 되어있기 때문에 알아야 된다라고 하면서

시종일관 자기(앵커) 혼자만 소리 높이던데.....


만약 비아그라가 한국의 현실적인 문제 즉 청치나 경제 그리고 법적위반과 관련이 있다면 검찰이 알아서 할겁니다.

너무 막판 라이브쇼로 몰아가지 마십시요. 


저도 현정부를 비난하는  사람이지만 종편에서 시도때도 없이 청와대 비아그라를

언급하는데 사실 너무 천박한것 같습니다.

이미 일본 토크쇼에서 한국의 비아그라관련을 조롱하는것 같았습니다.


국가 이미지를 위해 조금더 신중한 표현으로 언론인 으로써 품위를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평소 강적들에서 박종진씨 좋아했었는데 오늘  라이브쇼 보면서 화가 치밀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남자니까 비아그라 구매해도되고 박근혜대통령은 여자니까 안된다"라고 하신것 같은데..

그것도 박종진씨가 결정할 문제는 아닙니다.

지성인이며 종편의 간판스타가 언급할 내용이나 표현은 아닌것 같습니다.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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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배숙자 2016.11.29 01:14

    한표던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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