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진 라이브쇼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박종진 라이브쇼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라이브쇼 - 시청소감

라이브쇼 - 시청소감
부산우파가 건배를 생각하며...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6.11.29배숙자 조회수 390
다들  바쁘고  힘든  일상들을  지내면서,, 간만에   친구들을  만나  쐬주 한잔을했다..  당시  다들  박근혜 주자를 찍었었다..    나도 그렇지만  친구들도   그러함에도  지금  대통령을  욕하고 있다,,        맞장구 치며   돼지국밥의  얼큰한 국물과  수육한점에   쓰븐  쐬주 한잔들을   들이킨다............    그러면서  동시에  야당 주자들을  씹어댄다.    역씨나  의견 통일은,,, 대통령이나 ..,그런 호기임에도   여론을  주도하지 못하고 호랑이 등에 올라탄  야당주자들이  참으로 한심해 보인다는거다..        등에서 떨어지면  분명히  잡아 먹힐텐데,,,,,,,,,,,   그 친구들중엔 대학 공무원이 있다.   6급이다.   그당시,,,그는  공무원이면서도  공무원  연금법에 대해 찬성을했었고    대한민국을  위해서  당연히 했어야 할 개혁이었는데도   이눈치 저눈치 보며  하나마나한  유승민과  당시의 원내 부대표등   비박들의  행동에  격분을  했었던걸로 아직도 기억한다,     덤으로  그 친구에게서 알게되었던  장성의  연금이  월  7백만원이 넘는다고 말했던  그때의 상황이  지금 이 글을 적으면서     생생히 기억난다,        할매에게  2번째 뜨끈한  국물을  시킨후  한 친구가  이정현을  얘기한다,,  마지막 ...... 연탄의   불꽃을 태우고 있다고,,,  그리고  박대통령과 함께  길거리에  내버려진후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 결국은  가루가 될것이라고  시뻘건 얼굴에  그를 칭찬한다,   나도    동감이다,,그 친구의  마지막  건배사처럼  우리가 언제  남을 위해 그토록  뜨거운 적이  있었나?    건배!!     아름 다운  시가 생각이 난다..     

댓글 4

(0/100)
  • TV CHOSUN 김진섭 2016.11.29 07:24

    정혀니는 국민의 세금을 받고 일하는 사람이다. 자신의 돈으로 일하는것이 아니란 말이다. 흑백은 명확하게 구분해야지..

  • TV CHOSUN 배숙자 2016.11.29 02:47

    메탈리카의 브라더 인 암즈를 들으며..

  • TV CHOSUN 배숙자 2016.11.29 02:40

    인간적으로 ,, 그나마. 그들의 이념과 생각에 쭈욱~~ 변함없는 정의당에 한표를 던진다.

  • TV CHOSUN 배숙자 2016.11.29 02:24

    경제론,,복지론,, 아무리 봐도 개념없는 순진한 안철수나... 그리고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천정배나 , 정동영,,,,,, 때론 합리적이지만 결국은 좌파인 의원들,, 국민의 당의 현실이다. 그런데 이들과 연합한다고? 그러면서 그게 보수니 머니라고? 머? 새로운 보수? 중도 통합이라고? 짜쓱들... 권력을 잡기위한 하나의 방편인것을 , 멀 그리 삥 둘러대며 거창한 명분같지도 않은 명분을 들이미나? 비박들이 국민의당과 연합한다? 적어도 우리 부산 우파들은 육두문자만 날릴것이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