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을 모셔다 놓고

진행자가 말을 더 많이 하고 말을 자르고

정말 예의가 없다.

출연자가 시간내서 나왔으면 그 사람이 하소싶은 말을 이끌어낸주는 것이 예의고 시청자에 대한 예의이기도 하다.

더 안보게 하는구나. 강적들때문에 좋게보려고 잠시나마 노력했지만 역시나다.

강적들도 한 사람이 빠지니 이젠 보기도 싫어진다.

방송이 무엇인지 원론으로 돌아가길

진행자는 꼭구각시고 방송국에서 시키는대로 하는 것이라 생각해보면 이해가 된다.

그런 식으로 하면 그냥 그만두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