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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박종진 라이브쇼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라이브쇼 - 시청소감

라이브쇼 - 시청소감
박종진 앵커의 박근령 대담 방송은 언피아 강간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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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박중호 조회수 406
작금의 상황은 그야말로 무소불위의 언론 자유을 이용해서 허접 종편언론사 카르텔의 의도적 온갖 과장,선동,왜곡,오보도로 국민의 눈과 귀를 멀게하여 언론사와 집권야욕에 빠진 야당의 특정세력과 내통, 작당하여 치밀한 작업하에 선동된 일부 몇만 국민과 종북,좌파 극렬 노조 주도의 10여만 촛불시위 세력을 전국민 민의라고 100만 이니 200만 촛불이니 말도 안되는의도적 뻥티기 범죄적 과장으로 대통령과 집권세력과 정부를 대상으로 겁박하여 조기하야를 유도, 권력찬탈을 기도하는 반역적 "쿠데타" 상황이다.이 상황은 현대판 총성없는 내전 상황과 전혀 다를바 없다. 이미 허접 종편방송의 의도적 허위,과장,선동,왜곡,오보도는 그 폐해가 도를 넘어 그간의 구독자및 애시청자들이 이미그 의도및 내막을 다 알아버렸다. 박대통령은 그간의 일부 잘못을 바로 신속히 사과하고 국가의 안위와 평정을 위해 민의의 창구인 국회의 여야 합의에 따라 정치적, 평화적, 합법적으로 임기단축을 결정하면 그에 겸허히 따르겠다고 했지만 이제는 탄핵으로 결정된 상황에서 가결돼면 법과 원칙에 따라 국민과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해 그에 대응하는게 순리인데 박종진 앵커의 방송 마무리 모습은 대한민국 대통령 여동생을 튀뷔조선에 게스트로 출연시켜 최태민등으로 뭔가 더 흠집내서 쐐기를 박으려다 (중차대한 시기에 생방송으로 방영되는 것...섭외시에는 온갖 기름칠, 요설을 일삼았을것) 실패하고 정작 게스트가 꼭 언급해야만 하고 싶은 말은 (박종진...중간에 시간은 충분 합니다. 걱정 마시라는둥...사기질) 가로막으며 박정희 대통령 흉상 빨건 페인트 테러 근접 영상을 보여주며 결국 반드시 하고자하는 말을 끊고 방송 종료! 박종진 앵커! 내가 당신을 게스트를 강간질 했다고 제목에 올렸지만 결론은 언론인(사실 보도 객관적 중립적) 자격 여부를 떠나 당신은 국가의 역사가 소용돌이 치는 엄중한 시기에 조선의 방침에 따라 간 쓸개 다 빼고 튀뷔조선 회사에 창녀짓과 게스트에게 강간질을 한 인간 말종의 모습을 보여줬어. 당신의 이 죄악은 이영상이 당신의 10년,20년, 30년 ...100년이 지나도 필요시에는 항상 남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라구... 지금도 2~30년전 영상 방송사에는 다 있지만 개인 영상 다 있고...지금은방송보면서 휴대폰 들이대고 본거 유튜브에 반전 올라가니까...이재명 욕설이 유튜브에서 없어 졌다고 삭제 된거냐고?..다 알고 있고 센세이셔날 한데...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언제든 재업되는거지... 박종진 앵커는 오늘 방송에서 너무나 큰 잘못을 했기 때문에 당신은 물론이고 디지털조선 주가는 내일도 꼴아 박겠네...삼성전자 주가는 오늘 이재용부회장 청문회 불려나와도 주가가 오르지? 디지털조선은 상폐가 답이다. 뭐 철새 박종진 레기에겐 별로 도움도 안될 정보를...아마 절독, 애시청 운동이 아니라 앞으론 광고제품 불매 운동까지 들어간다. 절대로 조선은 도를 넘어 찍혀서 답이없다.아마 오늘 대통령의 간접 메시지로 많이 당황 할거다. 10만촛불의 허접함에 불안한 동침후에 숨어있던 보수의 민심과 법치의 합법적 응징에는 해법이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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