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딱 걸렸다!

JTBC의 태블릿 조작 배후에 문재인도 있었다. !

JTBC가 지난 10월 24일 "문제의 '최순실 파일' 이렇게 입수했다…경위 공개"란 제목으로 방송한 영상 ( https://youtu.be/lRNsfVvLAPE ) 의 1분45초 에서 보면  

 

 JTBC가 보여주는 문서를 작성한 날짜가 2004년 2월 11일 이라고 찍혀있다.  

석희야!

아무리 JTBC 기자들 머리가 돌대가리고 하더라도 2004년에는 태블릿이 존재하지 않았던 노무현 정부 시절인데 어떻게 최순실이 2004년에 10년 후에 박근혜 정부 청와대에서 작성할 연설문 초안을 10 년 전에 미리 태블릿으로 받아보아 수정할 수 있느냐고?

내가 한 수 가르쳐 줄께. JTBC가 지난 10월 24일 보여준 이 문서 정보는 문재인이 노무현 정부 민정수석이었던 2004년 2월 11일에 작성되었던 문건에 대한 정보야.

워드문서로 작성한 문서의 '작성한 날짜'는 문서를 수정해도 변하지 않아.

무슨 말이냐 하면 이 문서는 본래 문재인 똘마니가 2004년 2월 11일부터 가지고 있었던 문서야.

문재인 똘마니 약칭을 문빠로 부르기로 하면 문빠는 그 문서 기본 서식을 만들고 그 서식을 '탬플릿'으로 사용했었던 거야.

그러면 덮어쓰기로 문서 내용이 바뀌어도 그 문서 처음 작성자가 문빠였다는 사실의 흔적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그대로 남는 거야.

대권 야욕에 불탄 문재인이 하는 일이 박근혜 정부 연설문 수집이쟎아.

박근혜 정부 청와대의 연설기록비서관 조인근도 광주일고 출신이고.

JTBC의 최순실 파일 입수 경위도 노빠들과 문빠들이 박근혜 정부 연설문 및 기밀문서 빼오기와 빼돌리기 과정 중에 일어난 사건이야.

원래 기밀문서 유출이 문재인의 주특기였어.

그래서 문재인인 노무현 정부시절 국가기밀을 김정일에게 빼돌린 후 김정일의 결재 받고 UN에서 북한인권안 표결 기권을 한 사실은 석희군도 잘 알거야.

마지막 저장한 사람이 '유연'이라고 표시되어 있지?

이것이 그 문서를 처음 작성한 사람과 마지막 저장한 사람은 전혀 다른 인물들이라는 증거야.

유연이 2004년에 겨우 네살박이였는데, 어떻게 네살박이가 정부 회의자료를 작성할 수가 있어?

석희군이 페북에 와보면 박근혜 대통령 출법 초기부터 노빠들과 문빠들이 박근혜와 최순실 이름을 사칭한 계정으로 패북을 운영하고 있는 것을 알꺼야. '유연'도 사칭이야.

문빠가 위조한 '최순실' 파일을 JTBC 가 입수하여 태블릿 조작을 시작한 날짜는 10월 20일이야.

그런데 '수정날짜'가 왜 2013년 10월 31일로 찍혀있느냐고?

수정날짜 조작은 얼마든지 가능하니깐 그건 수정날짜를 조작한 쪽더러 양심선언하라고 해야지.

출 처 : 김대령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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