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박종진 라이브쇼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라이브쇼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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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우파가 운공조식 황교안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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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16배숙자 조회수 525 |
| 역술가라 직업을 가진 나로써는 ,, 마치 운명처럼 스쳐가는 사람이든 ,,지하철 안의 맞은편 사람이든,, 이 추운 날씨에도 빡쓰를 줍고있는 꼬부랑 할머니의 고된 주름이든 ,, 아무 생각없이 ,, 무의식적으로 보게되고 그리고 판단하게 된다, 태어나고 , 그리고 죽움에 이르기까지.. 오만때만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을수밖에 없는 인간사에서, 아무리 시대가 변하고 발전해도 예수가 있다고 믿는 천주교, 기독교인들이나, ,부처가 있다고 믿는 불교인들처럼 사람의 타고난 사주는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타고난다는 믿음은 더욱 확고하게 생각되어질뿐이다, 그녀의, 어머니,,아버지처럼,, 부모님들이 자신들의 삶을 알수 없었듯이 ,, 그녀 또한 자신의 마지막 추락은 스스로 제어 할수없는 사주를 타고난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봐도,,,,,이 쫍은 땅떵어리에서, 니가 잘났네 내가 잘났네,,,, 니가 맞네,,내가 맞네,,,아웅다웅하는 정치인들을 보면서,,,,,,,,그리고. 내년부터 불어닥칠 장기화될 대한민국의 불황을 감지하면서 , 어쩌면 이 역씨. 우리가 겪어야될 사주인가보다! 라고 일말의 위안을 가져본다, , 촛불을 탄 ,막말신공, 이재명의 초식은 멋찌게 중원을 뒤흔들었지만 그의 관상으론 변방의 우두머리가 최고이니,,더이상 볼것없고,,, 연대문파 박원순은 일초식을 구사히기도 전에 막말신공에게 비수를 맞았으니 차차기를 도모할수밖에 없는 입장인것이다,,,, , 강남3괴 당주인 최순실에 의해 중원맹주에서 내려오게된 박대통령처럼, 잔대가리혈도. 박지원에 의해 꼭두각씨처럼 움직이는 안철수의 바지스러운 모습은 역씨나 답이 없어보인다, 한편, 좌파 최대문파의 맹주인 문제인,,,,그리고 서역을 평정하고 조만간에 중원에 도착할 대도기문, 마지막으로 책상다리를 틀고 운공초식에 들어갔던 황교안, 안타깝게도 일진은 아나, 정확한 시진을 모르는 나로써는 그들의 사주를 확씬할수가 없다. 하지만,, 선영익수라! 수영을 잘하는 사람이 얕은 물에도 빠져죽을수 있는 것처럼. 문제인의 모씁에서 그런 상이 보이고,, 철별임에도, 자칫하면 화살이 이상한데로 흘러갈수있는 반기문의 기도 느껴지고,, 상대방은 가지고 있으나,, 그는 없음에도 이상한 기운을 가진 황교안을 보면서.................흠,, ,역씨 문제는 술인듯하다!,가 정답으로 보이는 새벽인것이다............. 하늘이 술을 사랑하지 않았던들,,,하늘엔 주성이란 별이 없었으니,,,땅이 술을 사랑하지 않았던들 땅엔 주천이란 샘이 없었으니,,, 이미 하늘과 땅이 술을 사랑했는데, 내가 술을 사랑함이 그 무쓴 잘못이랴! 현인은 청주에 통하고 . 명인은 탁주에 통하니,, 한잔술을 마시고 동산에 누으니 그제야 하늘이 이불인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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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인가? 하는 이에게서 ..음모마취의 기운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