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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라이브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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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쇼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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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LGT 샾 의혹 왜 자취를 감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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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18유보덕 조회수 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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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마전 부산 해운대 LGT 샾 의혹이 방송을 타고 터져나왔다. 당시에 이 의혹에 정.관 .계 및 각계와 연관 된것으로 언론에서도 호들갑을 떨었다. 그런데 지금은? 어느날 갑자기 이 의혹에 대하여는 언론도 그 누구도 일체 입을 다물고 자취를 감췄다. 왜 그럴까? 지금 항간에는 이영복이 천문학적인 비자금을 조성 정.관.은 물론 언론 등 전 방위적으로 로비를 했다는 설이 떠돌고 있다. 여기에는 거물급 여.야. 정치인은 물론 관. 언론 까지도 관여됐다는 것이다. 이것의 실체는 정확히 파헤쳐봐야 정확히 알겠으나 그 진실은 강력한 조사만이 밝힐수 있을것이다. 다만 지금 대통령 탄핵 정국의 혼란을 기회로 물타기가 아닌가?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 대통령 탄핵은 이미 이루어졌고 절차에 따라 진행하면 된다. 그러나 이를 구실로 이같은 대형 비리의혹 사건을 덮어서도 안되고 덮을수도 없다고 본다. 철저히 파헤치는것만이 의혹을 받고 있는 모든이들에게도 떳떳할수 있다고 본다. 이번기회에 이 땅에 권력을 앞세워 부정 부패를 도모해왔던 것이 관습처럼 되풀이 됐던 썩은 적페들을 완전 뿌리뽑아 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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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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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어찌 남이 하는말은 무조건 물타기다 의혹제기다로 일관하는지... 지난번에는 촛불시위 동원에 대해서도 의혹제기라고 하다니... 그대는 몰라도 난 그렇게 의혹이나 제기하고 물타기나 해서 내가 얻을것이 없디는 사실을 알아야 할듯... 촛불시위 동원 문제도 내겐 충분한 자료가 있고 동시에 그 상대가 떳떳이 나타나 이의를 제기 한다면 공개적으로 할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기 바라오. 글구 난 여도 야도 아니고 어느 한쪽만 비판하고 하는 편향된 일은 하지 않고 상대가 누구든 공정하지 않고 떳떳하지 않은 언행에는 내 의견을 말하는것 뿐이요
물타기가 심하네요
어느것이 사실인지 누구도 장담할수 없을듯''' 지금 우병우를 못잡는것인지 안잡는것인지가 핵심일것이요.우병우가 이문제의 모든정황을 제일 많이 알고있고... 물론 여기에는 여.야. 언론 검찰까지 연루돼 있다는 설이 지배적이고.우병우를 잡아들여 과연 우병우만 국정농단의 큰축을 담당했던 사실로 처벌이 가능할까? 문제는 지금 우리는 이번기회에 여든 야든 썩을대로 썩은 정치권의 대 수술이 꼭 필요하다는 사실이요.
해운대 LCT 더샵 의혹은 박근혜가 물타기 하려다가 오히려 역풍맞은 거예요. 이미 오래전 부터 부산에서 수사 중이었고 잠적했던 이영복이 자수하는식으로 검거되었고(예전에도 그런적이 있었음) 부산출신 정치인을 걸고 넘어가려다 오히려 김무성, 문재인인 허위사실에 범적대응을 천명하었다. 박사모도 호재로 여겼다가 현기환의 정황이 포착되면서 박근혜의 자충수가 되버렸다.
쓰래기언론이 연류 됐다는거에 다 건다 쓰래기들 깜짝놀라 탄핵에 몰두하는거지 쓰래기 언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