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진 라이브쇼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박종진 라이브쇼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라이브쇼 - 시청소감

라이브쇼 - 시청소감
내가 예언하지 않았었나? 고영태를 우습게 보지 말라고..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6.12.19배남숙 조회수 319

JTBC가 보도한 태블릿PC와 관련해 최순실의 육성과 명백한 증거가 이미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최순실측이 주장하는 입장을 이정현, 최경환, 서청원, 김진태 등의 정치권 부역자들과 박사모, 극우세력들이 결탁해 끊임없이 증거조작 의혹을 유포하더니...


결국, 청문회에 참여한 이완영, 이만희까지 증거 조작에 관여했다는 의혹에까지 이르르게 되었다.


어떻게된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억지로 무마하려다보니 이런 악수(惡手)를 계속해서 두는 것이다.


두고보세요...시간이 흐를수록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에 관여한 세력들의 실체가 하나씩 더 드러나게 될테니...


나는 이번 사태는 지금 밝혀진 박근혜-최순실과 부역자들을 넘어 김기춘-최경환-서청원에 이르는 광범위한 세력들의 실체가 낱낱이 공개되고 법적 처벌이 이루어질때 비로서 결론에 이르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겨우 7부능선을 넘었을 뿐입니다..


특검과 검찰, 그리고 언론은 나머지 3부들의 국정농단 공모자들을 끝까지 추적해서 반드시 밝혀내야 합니다. 


자신들의 범죄사실을 은폐하고자 아무리 극우세력을 동원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해봐야 결국, 공염불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촛불평화집회에서 보여줬던 우리 시민의식을 나는 믿습니다.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