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박종진 라이브쇼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라이브쇼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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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우파가 지방선거에 참패할 비박들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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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25배숙자 조회수 379 |
| 아니꼽고 더럽더라도 그리고 마음에 들지않더라도. 일단 새누리의 주류들은 인명진의 말을 들으며 은둔해야할것이다, 수가 지나면 목이 올지니. 작금은 최악의 시련기이지만 천화동인이라,, 조만간 주위의 도움을 얻어 분명히 왕상할것이니, 새누리 주류들은 무조껀적으로 네,,네,,하며 지금은 인명진에게 몸을 숙여야한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어울리지도 않는 대권후보라는 이름을 올리게된 유승민은.. 뜬금업이 대통령에 대한 욕심이 생기면서 겉으론 개헌에 찬성할진 모르겠으나 같은 개헌이라도 4년중임이나, 그게 안되면 다른개헌은 시간을 두자고 할것이고, 반대로 김무성은 자신이 될 가능성이 없으니 대통령 후보직을 사퇴했으나 ,,실질적인 대통령인 총리의 꿈을 꾸면서, 개헌에 올인할것이니 ,,사사껀껀 이둘은 트러블이 생길것이다. 혹자들은 대통령 선거가 임박하면서 대통령후보가 없는 주류들이 비주류에 흡수당할것이라고들 얘기하지만. 우파인들중에 중도가 다수인것도 아니고. 특히나 좌파인들이 비주류를 찍어줄것도 아니니, 우파인들의 특성상 꽃피는 봄이오면 비주류보단 주류들에게 세가 집중될것이고. 특히나 3년후의 지방선거에서 비박당이란 존재는 최소수로 전락하면서 실패의 자신감으로 역사에 기록될것이므로 지금은 희희락락할 그들의 모습이지만 ,,, 후의 처첨해질 그, 얼굴이 선하므로 그게 참 미련스러워 보인다는것이다.. 어차피 국회의원들에게 제일 중요한건 자신들의 빠찌 아닌가?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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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박근혜와 함께 사라집니다
국민을 배신한 박근히를 광적으로 옹호하는 친박에게 굽신거리면 새누리당에 있는게 더 웃기죠... 친박과 박근혜는 인간쓰레기
만약 비주류들이 자칭 신보수니 새로운 정치니, 하는 말에대한 책임을 질 사람들이었다면,, 비판을 하질 않는다.. 하지만 나가기 전부터,, 명분과는 달리 주도권을 잡기위한 벌써부터 구태정치를 하는 그들을 보면서 ,,,,,,,, 그때도 그러했지만 역씨나 그들은 글렀다는 생각만이 들뿐이었다,, 분명히 국민들은 느낄것이다, 그들이 앞으로 얼마나 국민들을 실망시킬건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