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정신병자 같은자가 안민석에게 문자를 보냈다네. 

최순실 독방에 뱀. 악어.호랑이.쥐. 같은 혐오스럽고 포악한 동물을 넣어주자고.

문자를 받은 안민석 이것이 국민의 민의이니 "그렇게 해야한단다" 

과연 그럴까? 4000만 우리 국민이 그렇게 생각할까?

최순실이 행한 행태는 마땅히 엄중한 처벌을 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또한 그를 비호하고 변호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그러나

이 나라는 민주국가이며 법치국가이다.

혐의는 헤아릴수 없을만큼 많지만 현재 검찰조사.특검조사가 진행중이다.

아직은 확정된것은 하나도 없다.처벌은 법률에 근거한 뚜렷한 범죄 사실이

입증된후에나 가능한것 아니겠는가?

또한 범죄 사실이 확정된다 해도 문자를 보냈다는자와 안민석이 주장하는

형벌규정은 이 나라에는 없다.참으로 국회의원이란자의 인격이 의심스럽다.

이런 반 인륜적인 행위를 국민이 원하는 민의라고?

최순실이 국감에 출석하지 않는데 대해 방법이 없다고? 있긴 있지..

특별한 사유없이 거부하면 징역 5년이하? 약하긴 약하지.그런데 그것이 누구의 잘못인가?

국회의원이란자들은 그동안 뭘하고 놀았냐? 일찍이 고쳤어야지? 기껏 니들이 한것은?

니들 뱃속이나 채울려고 국회의원 뺏지 하루만 달아도 뒤질때까지 120만씩 받는

국회의원 연금법이나 쥐새끼들같이 슬그머니 통과시키는 짓거리밖에 더했냐?

그래놓고 정신병자나 지껄일수 있는자의 문자하나 받고는 그것이 국민이  원하는 민의라고?

걸핏하면 국민의 뜻. 민의.를 팔아 먹는 니들을 다수의 국민들은

싫어 하는차원을 넘어 혐오하는 다수가 있다는 사실을 알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