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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박종진 라이브쇼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라이브쇼 - 시청소감

라이브쇼 - 시청소감
차라리 숨죽이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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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유보덕 조회수 505

이혜훈. 전여옥. 정옥임. 꼴불견이다.

이혜훈: 한때는 친박으로 박근혜 옆에 바짝붙어서 아양떨고 특권누리지 않았나?

           결국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초에 전략공천 안주고 경선붙여 힘들게

           했다는 앙갚음으로 밖에 안보인다.

전여옥: 그도 역시 한때 박근혜 옆에 붙어다니며 특권누리고 "막말의 원조"가  아니었던가?

           금뺏지 다시 달지 못하자 이제는 바짝옆에 붙어다니며 들었던것까지 까벌리는

           그 모습 어찌보일까? 생각해 보라.

정옥임: 그도 역시 세누리에서 금뺏지 달고 부귀영화 특권누리고 살았지 않나?

           남들이 하니까 나도 빠질수 없다는듯이 지껄여대는 그 모습?

           역시 금뺏지 다시 달지못한 한풀이 아니면 앙갚음으로 보인다.

 공교롭개도 샛 모두 새누리애서 부귀영화 특권 누렸던 인간들 아닌가?

차라리 입 다물고 조용히 반성해야 하는것 아닌가?

디른사람은 몰라도 이 세사람은 한때 옆에서 혜택누리며 살았던 그들은

박근혜를 왜 돕지 않느냐?가 아니고 상황이 바꾸었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뒤에서 등에 깔꽂는 행위 그자체가 비열하고 추하게 보인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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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이승용 2016.12.29 20:07

    맞는 말씀!! 여자의 세치혀 믿을수없다고는 하나 닯은삼키고 쓰면 뱃는다는 옛말, 옛정을 봐서 참는 미덕이면 그나마 낫은데 박영선 추미애면 몰라도 어째 쟤네들이 산다는거 길지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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