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진씨! 호탕함에 애청한프로 이별입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전 박사모도 촛불도 아닌 말없이 정도를 사는 국민입니다.

시국이 하수상하여, 나름 촛불집회도 가보고 박사모홈 눈팅도 해보고,

결론은 촛불은 많은 문젯점이 있습니다. 한창 감수성 예민한 청소년들을 정치판에 끌여들여 야만적 구호를 외치게하고 ~

 걔들은 지금 겨울의 아름다움을 얘기하는 시를 읊고 삼삼오오 깔깔대며 해맑은 모습을 지녀야할 미래의 유산입니다.

설사 모든정황이 그렇다쳐도 구호와 파괴와 저주와 응징과 온갖 증오의 장으로 앞장세운다는건 내일이 없다 는것입니다,

부부싸움 자식앞에 하면 안되는 이유? 아실테죠 제가 뭔 말씀을 드리고 싶은가를~~~~

박사모 집회는 우리들 가난한세대를 살아온 어르신들 위주의 연민의 장으로 애처롭기합니다.

하태경의 대담은 정말 말종의 극치입니다.있을수 없는일을 무슨 근거로? 이건 방송을 할 해서도 안되는 인간으로써 있을수 없는일입니다.

박사모 눈팅한번 해보십시오.  이 대담을 보고 저는 박종진씨의 프로 야듀를 결정하고 하도 맘이 안쓰러워 박사모 준회원으로 올려주고 10만원 송금도 햇습니다

물론 저는 대한문에 나가지 않습니다.

 이렇게 저처럼 다수의 말없이 정도를 사는 국민이 많다는 사실은 꼭 인지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