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박종진 라이브쇼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라이브쇼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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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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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2이성순 조회수 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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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껏해라 느물느물하게 웃어가며 이 바닥에서 굴러 먹었으니 이해는 된다만 이번에는 잘못 줄섰다 지금 비상한 시국이다 대통령이 탄핵되어 있는 상황이다 국민 또한 비상한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 이런 판에 너 정도의 언론 나부랭이가 주접 떨 때가 아니다 떨면 떨수록 너는 나락으로 떨어진다 다시 말하지만 대통령을 탄핵하는 시국이다 국민이 비상하게 지켜보고 있다 네 꼴을 보면 사마귀가 수레 앞에 나타나 자신있으면 나를 밀어내고 가보라하는 형국이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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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아무리 live 쇼라고 하지만 진행자가 입에 게거품을 흘리면서 얼굴이 뻘개가지고 자기 주장을 내세우면서 열를 올리는 것은 시청자에게 아주 불쾌감을 준다. 진행자의 주장을 들려 줄여면 초청인사들은 왜 불렀나? 시청자들을 뭘로 보나? 쾌도난마때 부터 줄곧 보아 왔는데 그 도가 점점 높아만 가고 어떤때는 미친사람 같더라! 사실만 보고 진실만을 말하는 언론 방송이 되었으면 좋겠다! tv조선방송은 이러한 문제점들을 걸러 주는 지도 감독하는 장치는 없나? 참고해 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