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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라이브쇼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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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쇼 - 시청소감

라이브쇼 - 시청소감
손석희 뻔뻔함에 넘 치가 떨립니다. 왜 침묵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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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6장정균 조회수 529

언제까지 최순실 아지매와 대통령 소설만 방송할건가요?


검찰도 밝혔듯이,

온 국민 분노케 했던 태블릿은 조작 의혹 많음에도 여기엔 같은 언론인들 왜 침묵하는지요?

그러자 손석희가 이제는,

태블릿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ㅠㅠ


제가 조사한 것 정리해 보겠습니다.


* 손석희 태블릿 입수 10월 이라 했습니다.

근데 최순실것이라 하면서,

그 때 최순실은 독일 있었습니다.


* 손석희 보도에서,

10/24 - 그냥 pc라 했고 더블류 케이 사무실 쓰레기 통에서 주웠다고..

10/26 - 검찰 발표 인용해 첨 태블릿이라 하면서 독일서 갖고 왔다고..

12/08 - 더블류 케이 사무실 책상에서 태블릿 10/18 주웠다고.. (국회 청문회 고영태 발언에서 태블릿 의혹 커지자,)


이는 먼저 찾아간 경향 신문 기자가 사무실 아무것도 없었다는 것과도 다르고,

한겨레 김의겸 선임 기자가 밝힌 것과도 다릅니다.

김의겸 기자는 저 태블릿은 누가 제공한 거라면서,

이런 태블릿 사태를 손석희 브랜드 마케팅의 파급력이라  비웃더군요..


누가 거짓일까요?

경향과 한겨레가 거짓일까요?

손석희 일까요?


* 이 보도로 손석희 측 언론 노조 이달 기자상 휩쓸었습니다.

수상 수감에서 손석희 측 서기자는 사실 태블릿을 10월 이전에 찹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럼 12/8에 보도한 10/18 태블릿 찾았다는 것은 뭔지요?

또 거짓 들통난 겁니다.

그러자 손석희 측은 기보도한 12/8  그 뉴스 영상을 모자이크 처리해 조작 근거를 없애려고 했습니다.

지금도 모자이크 처리해 뒀고,

이런 조작 의심가는 이들은 jtbc 뉴스룸 가서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그러자 그 다음 수상자들은 수상 수감 밝히지 않더군요, ㅋㅋ


* 손석희 측 심수미 기자는,

12/8 보도시 목소리도 말도 수차례 떨리는 것은 뭘 의미할까요?


* 손석희 저 태블릿은 pc도 태블릿도 아닌 usb일 가능성 젤 큽니다.

그 태블릿은 수정도 안되지만,

손석희 보도 화면에 보이는 '2006년  jtbc 보도 자료' 파일들은 대체 뭘 의미하는지요?


* 손석희는 지금 중고등 학생들에 영웅입니다. ㅠㅠ

손석희 같은 언론인 되고 싶다고 말합니다. ㅠㅠ

이런 현실을 손석희 참 즐기겠지만.. ㅠ ㅠ


손석희 거짓 잔치 넘 숱하지만,

방송심위 가장 중징계 많이 받은 자도 손석희임 아시는지요?

근데 이런것 기사화 되지 않습니다. ㅠㅠ


* 외국에 참창피하다고요?

천만에..

외국 특파원들이 현 사태를 뭐라고 평가하는지 아는지요?

"한국인들은 한 번 분노하면 구체적 사례나 상세한 내용들은 확인하지 않는다." 고요 ㅠㅠ


* 손석희 측 세월호 당일 대통령 시술 영상도 자세히 관찰해야 조작이라는게 드러납니다.

세월호 당일 타방송사 뉴스 화면에선 대통령 얼굴에 멍 전혀 없습니다.

연합뉴스나 YTN 뉴스 화면에도 대통령 얼굴에 멍은 없었습니다.


근데 왜 손석희 것만 얼굴에 멍 있을까요?

찾아보니 당시 손석희 보도엔 대통령 얼굴 한 번도 보도한 적 없었습니다.

이 자체가 조작이라는 증거이기도 하지만,


손석희 보도 영상에선 대통령 얼굴 첨엔 멍 없고,

멍 나타나는 장면으로의 전환이 넘 순식간(0.8초)이라,

확대하지 않거나 천천히 보지 않으면 찾을수 없는 증거입니다.


* 이런 자가 지금 우리 나라 모든 사건의 영웅으로 학생들에 보입니다.

이런 사태 그대로 방치하는 것,

언론의 기본입니까..


언론도 실수할 수 있습니다.

손석희 측 왜곡과 오보, 심지어 징계받은 유죄받은 타방송사 도용에도 한 번도 그걸 솔직히 사과허거나 반성하지 않았습니다.


언론의 정도는,

자신의 잘못이나 실수를 인정하는데서 출발하지 않나요!


근데 이건 넘 많은 조작이고 엄청난 고의적 대도짓이기에,

인정한다 해도 언론인이라 하는게 넘 창피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국민들에 솔직히 사과하고 인정하는게 언론인 기본 아닌지요?


언론의 정도는 물론 아니고,

그 기본도 없는 손석희를 이대로 지켜볼 건가요?


* 이제 손석희는 태블릿은 본질아니라고만 하고,

자신들 조작한 것엔 한 마디도 없습니다.

국민들 상대로 그렇게 분노하게 만들어 놓고선,

지금은 또 그 태블릿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국민들에 말장난 하는지요?


* 국민들이 손석희는 자신의 개돼지로 보이는가 봅니다.

자신이 콩을 팥이라 하면 그대로 믿는다고 보는가 봅니다.



댓글 3

(0/100)
  • TV CHOSUN 이성순 2017.01.09 12:31

    테블릿으로 흥하고 테블릿으로 망한것입니다 망한 놈이 정신이 혼미해져 테블릿 따위는 필요 없었을지도 모른다며 독백을 한 것입니다 손석희는 자신이 할 수 있는데까지 다 말했습니다 이제 테블릿의 조작을 수사하고 조작을 공표하면 됩니다 아직 이것이 되지 않아 결말이 나지 않았습니다 대리인단의 제기 최순실 변호인단의 제기 정호성 변호인의 제기 탄기국의 제기 신의한수 변희재칼럼 이외에도 여러 곳에서 제기하고 있습니다 1월 7일 코에스 맛불집회로 집회도 역전되고 아마 계속 밀어 부치면 조만간 결말이 날듯 합니다 승으로 처음부터 승으로 망할 일은 없고 승으로 귀결될 것입니다

  • TV CHOSUN 정주원 2017.01.06 20:49

    요즘 멍자국정도는 가볍게 커버할수있는 컨실러하나만있으면 주사바늘자국 멍자국정도는 깜쪽같이숨길수있는데 그러고 나왔겠습니까? 그리고무슨주사바늘자국이 그렇게 동그랗게 다음날까지나있지않습니다ᆞ 뜨개질바늘로찔러도 그렇게는 안남습니다ᆞ 세월호사건날 시술한증거못찾으니 세월호 사건전날과 다음날이라고 두장의사진을 보도하는데 아무리 사실처럼 우겨도 우기는자들도 다 알고있습니다ᆞ

  • TV CHOSUN 장정균 2017.01.06 18:57

    손석희는 국민을들이 자신의 개돼지로 보이는가 봅니다. ㅠㅠ 박영선은 손석희 조작 영상을 국회 청문회장에서 사진으로 들고 나와 온 국민들에 대통령을 조롱하게 하고 모욕을 줬지요..ㅠㅠ 박영선, 문재인은 세월호 당일 끼니도 굶은 것처럼 위선 떨어놓고, 자신들 회식 취소했다 했지만, 사실 또 다른 만찬을 즐긴것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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