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중립성

라이브쇼 - 시청소감
기자의 중립성
2017.01.06이묘용 조회수 539
박종진이를 tv에서 보고있으면 mc자격이 있는지 의심이 든다. 이사람은 mc의 첫번째 요건인 중립성은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전혀 없고, 의혹과 분노와 국민의 선동에 부채질을 하고 오보로 프로그램전체를 도배질하고있다. 요즘 종편의 패널과 mc들을 보면, 내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창피하기 이를 데 없고, 자괴감마저 든다. 이 사람들은 국민을 분열시키고 선동하고 모여앉아 비웃고, 저작거리에서나 씹어댈 수 있는 저속한 언어로 tv조선을 대표하고 있다. 어떤때는, 식사중에 가끔 보고있노라면 구역질마저 난다. 나는 누구편을 드는게아니고, 정말로 mc와 거기에 기생하는 패널들이 하루빨리 이성을 찾아 대한민국을 위하여 중립성을 찾고 제정신을 찾기를 바란다. 가슴에 손을 얹고 자기가 하는 발언이 과연 국가의 도움이 되는 것인가, 반성하길바란다. 방송의 상업성에 매몰되어 저속한 표현, 선동적인 발언, 이제는 진저리가 난다. 이것이 북한의 김정은이가 정말로 희망하는 일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