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김홍국 기자는 웃긴다. 반기문총장이 세계3대 석학이 아니라서 낙제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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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신하욱 조회수 387 |
이종근 기자는 예리하다. 박종진이 파 놓은 함정을 예리하게 지적했다. 부정 평가는 두번째 취임직전. 긍정은 임기 전반에 대한 평가 김홍국은 반기문이 세계 100대 석학이 아니라 3대 석학이 되어야만 된다고 한다. 이게 diss라는 것이다. 깍고 보는 것. 고만 해라 김홍국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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