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자신은 작은 것 가지고 전체를 호도하면서
서변호사가 작은 것을 이야기하니 그건 문제가 아니라고 한다.
좌파들의 전형적인 수법이다.
박종진이 변했나?
박종진씨
들보? 그게 바로 당신입니다.
김원일 2017.01.13 19:23
옳소 찬성이요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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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2017.01.13 19:23
옳소 찬성이요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