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박종진 라이브쇼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라이브쇼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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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앵무새의 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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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3황혜숙 조회수 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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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의 자질이 1도 없다. 사회자가 상대방의 의견을 자세하게 이끌어내야하는데.. 보다가 답답하다. 박종진은 들을자세가 안되어있고 자신의 의견 주입만 할려고 하다니...
그리고 박종진 지금 누구의 노선을 따르는지 모르겠지만, 또누구의 말을 대변해서 앵무새처럼 앵앵거리는줄 모르겠지만, 역시 종편의 앵커는 종편수준에서 머무르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듯.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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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인간이 진행자라니 상식적이지 않고 이성적이지도 않고 인기나 끌려고 하는 초등생 수준의 인간이라는 것이 오늘 여실히 증명 되었다. 조선 tv는 없애는게 맞겠다. 저런 인간을 진행자로 삼다니 속물이다 지가 종북자라 하더라도 진행을 그렇게 하면 안되지 진행을 그러헥 하는 건 도적질 하는 것이다.
입 막으려면 부르질 말아야지요. 불러 놓고 입 막는 건 무슨 경우?
입막은게 뭘잘해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그럼 애초에 입막을거면 왜 불러서 이야기나눔?? 수준차이라고?? 말 듣지도 않던대뭐. 여기가 공산당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의견차이를 이야기하는데 말끊고.. 아니 야당국회의원대변하러 나온줄
일단 박종진이 잘못했다 - 서석구 같은 사람을 부른건. 그러나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열심히 입막은건 참 잘했다. 말이라고 다 말인줄 아나.
말도 안들을거면 왜 불렀대? 지가 변호사야 검사야 뭐야? 일개 아나운서 나부랭이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