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건을 보면서 영화의 개돼지발언을 실감케 됨

라이브쇼 - 시청소감
세월호 사건을 보면서 영화의 개돼지발언을 실감케 됨
2017.01.13한상인 조회수 449
세월호 사건은 사회 전반적인 문제임 청해진 해운에게 독점항로를 김대중정권에서 제공하고, 파산에서 벗어나게 해준 정부가 노무현 정부이고 세월호와 같은 사고를 예방하고자 발의했던 법안은 국정발목잡기에 혈안이된 야당에서 계류 시켰고 골든 타임이 지나도록 아무조치도 하지 않은 선장,선원 구조작업에 혼선을 가한 언론의 오보 골든타임이 지나 사후 대응을 하는 과정에서의 보고체계 및 해경의 대응등 복합적인 문제인데 기 = 승 = 전 = 대통령임. 대통령이 슈펍맨인가? , 삼품백화점 참사 당시 구조 못한다고 정부와 대통령을 욕했던가? 대통령은 반정부세력의 선동꾼과 언론에 의한 희생양임. 그동안 각종 언론에서 쏟아지는 대통령 죽이기의 뉴스를 보면서 국민들은 객관적, 사실적으로 바라볼수 있는 인지능력을 잃어감.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