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진 앵커가 진행하는 라이브쇼에서의 진행 중 서석구변호사 초대 쇼에서

진행태도는 정말 언론갑질의 전형이라고 생각됩니다.

도대체 초정인사가 자기의 진행에 조건없이 박수라도 쳐주기를 기대했는지, 아니면 자기 지식을 자랑하고 싶은 것인지. 도대체....???

그럴바엔 왜 토론자를 초청하는가? 혼자서 설명하면 되지, 누가 보던 말던지...

흥분,감정 정말 천박스럽다. 앵커가 서변호사를 무시하듯이 큰소리로 그분의 의견이 잘못됏다고 발언을 중단, 제지

하는 것은 정말 질낮은 앵커의 본 모습으로 보인다. 시청자들은 앵커의 평소 주장을 모르는바 아니지만 

서석구변호사의 논리를 듣고싶었다. 그래서 방송사도 그분을 초청한 것이 아닌가?

비록 서변호사의 무리하고 조금은 왜곡됀 논리도 있었지만 시청자는 그 내용도 판단할 수 있음을 알아야지.

모두가 앵커의 논리를 경청하고 동의해 주기를 바라서야. 

박종진앵커도 경멸하고 싶어서 채널을 바로 돌려버렸다.

앞으로는 제발 좀 자중해주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