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검사의 공소장 2개

2.헌재 및 대법원 판결 2개

3.대통령의 시정연설 및 담화문 2개

4.신문기사 15개.

합이 21개. 참 어이없고 어이없는 노릇임.

신문기사가 증거자료가 되나???

공소장은 검사측의 의견 일 뿐

대통령 담화가 증거라니???

미국은 헌법에서의 증거 수집 및 제출절차를 상세히 규정했다.

미국인권선언  수정헌법 10개조항 중 3개는 증거의 수집절차이다.

*법관의 영장없는 압수수색금지

*의사에 반하는 진술강요 금지

*반대신문의 보장이 없는 전문 증거의 금지

*변호사의 참여없는 신문 금지 등 조갑제 닷컴 참조.

우리나라 국회가 얼마나 지력이 낮은지 

청문회하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이 번 특검의  제출한 장시호에게서 받은 태블릿도

실물을 손으로 만지고 언론에 공개하는 참극을 빚음.

그것도 조작임이 밝혀짐.

울 나라는 디지털포렌 수사법이 정해져있다.(변조가 쉽기 때문)

경찰이 증거물을 찾을 시 현장보존 증거물확보, 컴퓨터전원 유무, 증거물 봉합하고 사건개요 

증거분석 능력 유무, 상위기관에 이관하고 디지털포렌수사관에 이임해야 함.

근데

Jtbc 손석희 팀이 일개 언론인인 민간인이 이 과정을 다 해치우고 만다.

그들이 점유이탈물횡령죄에 다가 그것을 충전기로 연결하여 전원을 켜고, 파일을 분석하고 오염시키고

그 후에 임의제출하고

검찰은 아무런 의의 없이 받아들이고 그걸 최순실거라고 단정해버렸다.

최순실을 구속시키고,변호사 접견도 금지시키고, 훈계성조로 강압수사를 했다.

정시호도 아들과 접근 금지시키고,

이거야 인권유린 자체 아닌가???

그리고 특검은 정유라를 여권말소시키고 업무방해죄로 적색수배령 내리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이대교수들 다  구속시키고,  문형표이사장은 수의 입히고 수갑채웠다.

이재용 부회장은 혐의도 입증안되었는데 피의자로 소환하고

대통령은 임기중 형사소추안되는데 이영렬과 특검팀은 공모자로 뇌물죄도 적용시킨다네??

울나라가 법치국가 맞나???

잡범만도 못하게 대우받는 한국의 여성 대통령과 최순실과 정유라 장시호이다.

이런 자들을 직권남용과 인권유린죄로 고발해야 한다.

인권단체와 법조인들은 뭐하나??

패넝들은 이런 문제에 조금도 의구심이 안드나??

알량한  자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