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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박종진 라이브쇼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라이브쇼 - 시청소감

라이브쇼 - 시청소감
김한수와 고영태가 잠적한 건 그 둘이 이 번 사태의 키를 쥐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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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이여진 조회수 543

만일 고영태가 야당 쪽에 안 섰으면

지금쯤 고영태와 최순실의  관계에 대하여 온갖 찌라시로 둘을  인민재판 했을 것이다.

과거의 호스트바 이력까지 들추면서,


김한수도 언론과 검찰에서 철저히 보호해 주는 것도 수상하다.


김한수와 조응천의 관계.


1.손석희는 10.24일 보도에는 태블릿 언급도 없었다.

더불루 k사무실 위치도 한 참 후에 알았고, 청담동을 신사동으로 보도하는 실수를 범했지.

최의 여러 사무실 중 한 곳에 있는 컴퓨터화일을 입수한 결과  이랬다.

그리고 심수미기자는 10월 20일에 독일에 도착하여 최가 거주했던 곳의 쓰레기통을 25일까지 6일 째 뒤진다고

외신 보도했지.

그러고선 12월 탄핵 후에는 10월 18일 신사동에 있는  책상에서 태블릿 발견하고 충전하고  그리고 20날 그 태블릿을

입수했다고 했지.


소설을 쓰느라 고생이 많네.

카톡, 셀카, 모든 게 조작임이 밝혀지고 있다.

2. 변희재를 비롯해서 태블릿진상규명위원회가 꾸려진 걸로 안다.


3. 그리고 1월 11일 경에는 특검이 또 장시호에게서 나온 태블릿 있다고 쑈했다.

4.태블릿가지고 손석희와 이영렬과 박영수가 쑈하나???

애쓰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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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김보철 2017.01.16 13:31

    요새는 개그프로가 필요없다 더많은 참신한 언론 검찰 정치개그쇼가 진행중인데 뭣하러 개그쇼를 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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