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의원들은 방송 출연 청해도 못나오고 나올 인물도 없어  다행이 3당 의원들만 출연하여  대화 보니

토론이 건설적이고 희망적입니다.

박근혜정부 비리를 옹호하고 종북의 음모라하는  보수 패널들 보며  분통터지고 절망적이다가  오늘 비리를

비리라 하는 토론에  위로를 얻습니다.

3당 의원님들,특히 바른 정당의원님들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어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하겠다가 아니라 대통령이 되어 어렸을적 행복했던 청와대에 살고 싶다였듯이

개헌으로 임기 단축을 말하는 후보는  대통령이 되어 무엇을 하겠다가 아니라

대통령 타이틀까지도 갖고 싶다입니다.

 그 좋은 유엔 총장에 있을때에는  세계의 골치거리였던 조국의 북핵문제에 대해서는 고려하겠다 노력 하고있다 하고

아무것도 안하더니

이제와서 국가를 위해 불사르겠답니다.

각 정권이 힘있을때에  따라 편승하던 기회주의자 반기문을  누구보다도 의원님들이 더 잘알것입니다.

'원칙주의자로 알려진 구테흐스 유엔(UN) 신임 사무총장이 반기문 전 총장의 한국 대통령 출마에 유엔법 위반을 들어 반대 의사를 분명히 표했다.

반 전 총장의 후임으로 임기가 올 1월1일부터 시작돤 구테흐스 UN 사무총장은 퇴임한 반 전 총장이 한국대통령에 출마한다면 UN결의를 위반하는 것이어서 북한에 대해서도 유엔 결의를 준수하라는 강제를 못한다고 밝혔다.  '

이처럼  대통령이 된다면 반 전 총장이 북 견제에도  제약이 있을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