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수개월동안 허구한날 탄핵에 거품물고 찬성하고 있는 패널들만 구성하여 대통령을 탄핵시키려고 노력하는 것을 시청자들은 알고있다.

대통령의 수십년전서부터의 사생활과 죽은자의 녹취록, 대통령이 복용한 약들,굿,오방낭,성형수술등 모든 것을 동원하여 인신공격과 마녀사냥으로 얼룩져왔다.

모처럼 탄핵에 반대하는 서석재변호사가 출연을 하여 시청자들은 의견을 듣고싶었다,

왜냐하면 공정하게 판단하기 위해서 그러나, 박종진은 판넬을 떨어뜨리고 말을 버벅거리면서 서석재변호사의 발언을 못하게 끼어든다,

사회자가 초청한 패널에게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오늘 박종진라이브쇼를 보면서 TV조선의 민낯을 정확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여태까지 야당은 박근혜가 아닌 최순실한테 선거에서 연전연패했다.

왜냐하면 최순실이 박근혜대통령의 모든 문제를 조정하였다고 하였으니, 이런 대한민국의 무능한 야당이 있는것이 국민으로서 정말 창피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