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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박종진 라이브쇼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라이브쇼 - 시청소감

라이브쇼 - 시청소감
패널들의 발언을 막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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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0이성자 조회수 548

패널들을 불렀다면 그에게 발언을 시키겠다는 것 아닌가요?

자신의 말을 더 많이 하겠다는 생각이라면

패널을 부르지 말았어야지요.


자신의 의견만이 정답이라는 집착을 가진 드물게 보는 앵커의

진행 과정을 보고 있느라면,


패널의 발언을 가로막고

자신이 말하겠다는 어거지를 쓰는 모습!


TV조선을 볼 생각을 접습니다.


채널을 돌리게 합니다.

댓글 1

(0/100)
  • TV CHOSUN 이문호 2017.01.20 20:59

    박종진 앵커의 진행이 매끄럽지 않았습니다. 산만하고, 찬반 토론인지 아니면 진실을 알고 싶은지 헷갈렸습니다. 진행자의 주장이 너무 강했습니다. 조선TV의 사조가 바뀌었다고 하더라도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서석구 변호사의 말에 더 귀를 기울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신문들이 편파적이고 촛불시위만이 민심이라고 과장보도 하는 측면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촛불시위도 가 보았고 택극기모임인 애국모임도 가 보았지만, 언론에서 외면하는 것처럼 박사모 모임, 친박 모임만은 아닌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제발로 걸어온 산업화를 이끌어온 이 시대의 산 증인인 노친들이 많은 애국시민들의 모임이었습니다. 그리고 진보들이 주관하는 촛불시위는 주장하는 스로건이 종북좌파를 연상하는 끔찍하였고, 구호가 과격하여 섬찟 했습니다. 언론은 객관적 시각에서 국민이 판단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보는 시각에서 과격한 진행을 좋아 할지 몰라도 객관적인 판단에서 보면 개인이 운영하는 방송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진행자의 흥분은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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