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폰은 미국도 도청하는 판국에

확실한 대책이 담보되지 않는 상황에서 그럴수 있는데

이를 대포폰이라 떠벌리는 방송이 문제다..

문화계리스트를 작성한것도

문화계는 마치 자신들이 공정한 시각으로 대한민국 현실을 다루는

것처럼 글이나 영상을 만드는 것이 문제입니다..

영화를 만들어도 이영상은 좌파적 시각에서 만든 것이라고 하면

문제되지 않습니다..허나 항상 공정한 것처럼 포장을 하죠..

대표적인 사람이 신은미입니다...

허나

신은미가 국가적 지원을 받았을때 대한민국 국민의 65%-70%가

비난을 했죠...그런 상황에서 국가가 문화계리스트를 안만들수도

없으며 그런자료를 참조하여 지원여부를 판단하는 자료로

쓸수밖에 없는데 문제는 그런 자료는 객관성을 담보할수 없으나

신은미 같은 족속으로 인해 감수할수밖에 없는 필요악의 리스트인

것입니다...

문화계리스트가 왜 필요한가라고 비판을 하려면

진보가 신은미 같은 사람을 지원하는 것이 옳은가부터

설명을 해야합니다...

따라서 문화계리스트와 차명폰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