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기자들 차명폰과 대포폰도 구별할 줄 모르고 선동함. |
---|
2017.01.21이여진 조회수 420 |
국회의원 정치가들 연예인들 휴대폰이 몇 개인 줄 모르나?? 기자들도 휴대폰 여러 개일 걸. 내가 하면 로멘스요 남이 하면 불륜. 국민을 개 돼지로 아나?? 차명폰은 다 세금낸다. 보안을 필요로 하기 위한 방편임 대포차 대포폰은 말 그대로 세금도 안내는 불법용임.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역대 정부 다 블랙리스트 화이트리스트 다 있었음 왜 박정부만 문제가 되나???? 역대 재단 기부 내역도 다 공개해야. 노무현 정부 삼성에서 8천억 출연은 착한 기부인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려고??? 탄핵해 놓고 증거제출 구속해 놓고 죄를 조작해서 만들려고 하는 법을 파괴하는 자들. 심판을 받으리라.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