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티브이 조선이나 다른 매체에서 헌재에서 증언들이 발언 한 내용을 짜깁기해서 보도하고 있습니다.

관심있으면 유트브이나 우익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특히

헌재에서 최서원의 증언 내용과

정상호의 증언 내용을 자기들 입 맛대로 짜깁기하여 시청자들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바른 언론이 할 일이 아니죠.

1.문창극 교회에서 강연한 내용을 kbs기자가 짜깁기하여 선동을 일으켜 총리 내정자가 청문회도 거치지 못하고 사퇴종용 당했습니다.

박정부의 큰 실책의 하나이죠.

2. 광우병 파동도 mbcpd수첩에서 허위보도 하고 커진 파장이었고 비겁한 이명박 정부가 이를 처벌하질 않았죠.

3. 이 번 헌재에서 증인들이 발언한 내용을 역시나~~~~ 하던 짓대로 짜깁기하여 언론이 왜곡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이번, 탄핵을 불러일으키고, 최서원과 청와대 측근들을  구속시킨 발단이 된 태블릿의 실체는 없는 것이고, 다 손석희팀이 조작한 것입니다.

언론이  대한민국 체제를 뒤엎기 위해 역모를 꾸미는 겁니다.

나는 유트브를 통해서 그 현장의 내용을 다 보았습니다.(심리당 장장 열시간이 소요됩니다)

거기서 가장 기억이 남는 최서원의 발언

1. 헌재 재판관의 질문

 증인은 대통령의 국정 철학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2. 최의 답변

대통령은 나라를 걱정하고, 국민을 사랑한다는 기본 철학으로 국정에 임하는 걸로 압니다.

3. 증인과 대통령의 관계는 어떤 관계입니까?

4. 최의 딥면

저는 대통령을 모시는 사람입니다. 전두환정부시절에 거의 가택연금을 당한 처지라 그 때 위로를 해드렸다.  2012년  대선이 끝나고 나는 대통령 곁을 떠나려고 했으나, 대통령도 혼자이고 저도 혼자인지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려고

했던 것이 이런 결과를 가져와서 ~~~말을 잇지 못하고 울먹임.

나라를 걱정하고, 국민을 사랑한다는 것이 국가의 통치자로서 가져야 할 가장 큰 기본이면서 덕목이 아닌던가??? 이건 나의 생각.

그리고 정성호의 답변

대통령은 24시간 워크홀릭이다.

저희들도 개인적인 만남을 절대 가지지 않고, 12시에 퇴근 하는 둥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여유가 없었다.

이렇게 대통령과 청와대가 불철주야로  일하는 데  격려는 못할 망정

대통령을 적법절차없이 탄핵시키고, 최서원을 갖은 모략을 하여, 감금 구속하여 인격살인을 감행하고 있는 것.

태극기집회도  언론들이 보도하지 않는 것은 진실이 밝혀지는 것을 두려워 하는 까닭이다.

그러나 요즘은 일인 휴대폰으로 세계를 읽는다.

휴대폰으로  태극기 집회 영상을 유트브로 감상할 수 있음.

촛불집회와 영상을 비교해 보시길.

아님 그 현장을 가서 확인해 봐도 됨. 그 전에 촛불이 어떻고, 태극기 집회가 어떻고 섣부른 판단을 하질 말기를.

특히 박지원앵커는 두  곳을 필히 참관하길 바람.

스튜디오에 앉아서 가벼운 세치 혀를 함부로 놀리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