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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라이브쇼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라이브쇼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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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시위 주도세력의 진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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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3유보덕 조회수 408

요즘 촛불시위 참가자가 확 줄었다. 

반대로 탄핵반대 태극기 물결은 넘쳐나고 있다.

왜 그럴까?

탄핵을 요구하는 촛불시위와 탄핵반대 시위에 참가하는 국민. 이들은 분명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다.

그런데 촛불시위에는 처음부터 태극기는 안보였고...

붉은색. 노란색.으로된 "탄핵""하야""투쟁""사형"이란 깃발과

쇠줄로 묶은 대통령 마네킹을 세워놓고 앞에 죽창들고 서있고 옆에는

" 자본주의가 문제다 사회주의가 답이다 북한이 우리의 미래고 희망이다"

"민중혁명으로 자본주의 타도하자"

"이석기 한상균 석방하라"

"북미평화협정 체결하라"

"사드배치반대"

이런 현수막이 붙어있다.

이 앞에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인간들이

"박근혜 끌어내리겠다"

"박근혜 처형시켜 아바지 옆에 묻겠다"

끝까지 여러분을 돕겠다고 선동하고 부추긴디.

이것이 촛불시위를 주도한 세력의 실체고 진면목인것이다.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의 글에서도 나왔듯이 탄핵소추는 위헌소지가 있다고 한다.

그렇다 처음부터 성급했고 무리한 짜 맞추기에 급급했다.

대한민국은 민주국가이며 법치국가이다. 대통령이 탄핵의 대상이 도었어도

차분하게 법의 테두리에서 법적 절차에 따라 진행했어야 했다

여기에는 일부 종편방송과 여기 출연한 패널등 언론이 크게 한몫했다 과연 자랑할만할까?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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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황기도 2017.01.23 22:10

    박근헤는 이미 국민에게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어서 도저히 용서받을 수가 없다 오직하면 중학생들도 욕을 하고 다니겠나? 물론 요즘 촛불에 일부 극좌 극우세력들이 판을 치고 있다고는 하지만 처음 촛불의 순수함은 살아있다. 언론의 사명이 무었인가? 진실을 까발리는 거다. 서서히 진실이 나온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멀었다. 더 까발라야한다. 이런 의미에서 티비조선과 jtbc의 역할도 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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