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내란 선동 한 자, 간첩, 뇌물배임죄 같은 중형으로 구속된 자들

이석기 류저우강, 간첩단 사건들 한명숙 등 구속될 때 수의복 입고 마스크쓰고 수갑채우고 끌려가는 것 언론에서 보도했나??

신안 섬마을 여교사  집단 강간치상한 흉악범들도 보도  안하더라.

아직 혐의의혹만으로 블랙리스트 즉성했다고 여자 문체부장관 항문검사했다고 보도하는 언론 제정신인가???

한명숙은 9억 뇌물 수수 혐의인데 불구속처리 하고 재판 최장기간 5년을 끌었다.

 포토라인에서 국화꽃과 성경책을 들고 피해자코스프레하며 공권력 탄압이라 외쳤다.

이  번 특검은 야당의 하수인 박영수는 구속된 자에게 이중  구속으로 다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업뮤방해죄로 정유라에게  적색수배령을 내리고 여권도 말소하겠다고 했다.

암투병 중인 전 이대 총장 구속하고 애기 엄마 정시호를 구속시키고,

문형표를 수갑채우고 죄수복 입혔다.

이건 다 별건 수사다.

민간인 최서원의 국정농단 사건이 본건인데

삼성 오너  출국금지 시키고,  막대한 국가적 경제적 손실을 자행해 버렸다.

전라도 신자영부장 검사는  최서원을 변호사도 입회안시키고

제대로 불지 않으면 삼족을 멸하겠다고 피고인을 협박했다고 한다.

블랙리스트명단에 있는 자들이  국가 권력에 의해 불이익을 당했다는 증거도 없이

무조건 현직 장관을 구속영장 발부하고 언론에서는 항문 검사도 했다고 보도한다.

야만적이고  미개하고 공산당식 마녀사냥을 자행하고있는 특검의 만행을 비판하는 언론인도 없다.

민주사회에서 특검제도  시행하는 나라는 없다.

그리고 야당의 추천만으로 된 특검하수인들이 공정성을 유지할 수가 있겠나???

특검의 인권유린을 고소 고발해야 한다.

그들이 지금 법을 어기고 반역을 저지르고 있다.

청와대도 반격해라.

공격이 최고의 방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