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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박종진 라이브쇼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라이브쇼 - 시청소감

라이브쇼 - 시청소감
보수에게 버림 받은 보수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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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양병선 조회수 435

아마 박종진은 지금도 유승민 등 바른 정당 쪽 사람들이 참보수요, 태극기 집회에 참가하는 이른바 친박 세력이라고 매도되는 사람들은 가짜보수라고 생각할거다.


그런데 시류가 돌아가는 걸 보면 바른정당이 언론에서 그렇게 홍보해주고 반대쪽 사람들을 수구 꼴통,, 비 이성적인 집단이라고 매도해도 지지율은 바른정당이 새누리당의 절반박에 되지 않는다..


아마 박종진은 이것도 인명진 등 비대위 때문에 그렇지 수구꼴통들이 지지해서 그런게 아나리고 자위하겠지..


그러나 종진아 만약 새누리가 박근혜를 버리는순간 새누리는 바른정당의 지지율 10분의 1로 추락한다는거 아니..


니들이 우리를 아무리 비하하고 어리석다고 매도해도 진정한 보수는 절대 바른정당이 아니라는 건 알고 있니..


조선을 보면서 왜 우리가 조선이 친일신문으로 욕을 받을때 옹호하고 지켜줬는지 후회가 될뿐이구나..


보수는 국가와 가정을 최우선시 하며 그기엔 충과 효가 기본이다.. 자신들이 모셧던 당원1호를 수사 결과도 나오지 않았는데 앞장서서 탄핵하고 수많은 왜곡허위사실로 대통령을 비하하고,, 그 당원들을 욕하는 사람이 어떻게 진정한 보수란 말인가..


이제 조선일보와 티비조선은 건너올수 없는 강을 건넜다..


니들은 이렇게 생각하겠지.. 사태가 진정되면 다시 새누리와 바른정당이 연합할거고 니들은 언제 그랬냐는듯 보수에게 사랑받는 언론이 될 수 있을거라고..


천만에 만만에 말씀이다.. 절대 단언하건데.. 이번 배신사태로 바른정당애들과 조선방가씨족은 절대 보수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게 될 것임을 장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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