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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박종진 라이브쇼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라이브쇼 - 시청소감

라이브쇼 - 시청소감
영혼과 육체를 발가벗기는 방송과 예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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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이묘용 조회수 390

3개월 전서부터 온갖 좌파패널들을 동원하여 대통령의 영혼을 마녀사냥하더니 이제는 국회에서 야당국회의원이란 자가 예술의 표현의 자유란 이름으로 대통령의 육체를 누드화시켜서 전국민에게 소개하고 있다. 자유란 엄종한 책임이 따라야 하건만, 이런 쓰레기같은 자들은 자유를 이야기할 수 있는가? 자기에게 유리하면 YES, 자기에게 불리하면 NO라고 짖어대는 이런 자들에게 국민은 정권을 맡긴다면 후회와 한탄으로 세월을 보낼 것이다.

국민의 이름으로 연휴가 끝나면 반드시 법적으로 민형사상책임을 세상이 끝날때까지 묻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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