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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박종진 라이브쇼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라이브쇼 - 시청소감

라이브쇼 - 시청소감
미술평론가 반이정. 인제대교수 김연철.씨알재단 백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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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5유보덕 조회수 575

박근혜 대통령 누드패러디에 대한 국민 여론을 두고 하는말이다.

미술평론가를 자처하는 반이정. 인제대교수라는자 김연철.씨알재단 운영위원 백찬홍.

이작자들 박근혜 누드 패러디를 두고 하는말에 말문이 막힌다.이런인간들이 존재한다니...

반이정 : 미술의 기초와 교양의 기초가 얼마나 어두운채 살아가는지를 보여주는것이란다.

김연철 : 혐오스러워도 품격있게 대응하란다.

백찬홍 : 150년전 올랑드피아의 작품은 당시에는 천박함과 불편한시선으로 엄청난 욕을 먹었지만

            150년이 지난 지금에 이런 불편한 여론을 보고 뜨악 하단다.

이들이 모두 여성인지 남성인지는 모르겠으나 여성이든 남성이든 가정이 있을것이고

가정이 있음 마누라도 딸도 있을텐데 만약 누가 이들의 마누라나 딸을 누드를 패러디 해서

많은 사람이 관람할수 있는 장소에 전시를 한다면?

그때도 이같은 말을 주둥아리로 나불댈수 있을까?

그렇다면 지들 마누라나 딸의 누드좀 보여주면 어떨까?

왜 목생기고 볼품없는 추물들만 있어 자신이 없는가?

늙었으면 늙은대로 추물이면 추물대로 한번 보여줘라. 니들이 못하면 내가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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