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이 언론에 노출되기 시작한 무렵이 논문표절로 경찰대학 사퇴할 때 부터 아닌가??

그 후 여러 종편 프로그램에 나오고 야당을 지원하는 발언을 함.

인터넷 검색해 보니

과거 ebs 마더스토리에 표창원 어머니와 나온 프로그램도 있더군요.2012.4월 제작.

유트브 영상 보니 어이없었음.

어머니는 아들을 가리켜 정의와 의협심이 강했고, 경찰대 지원이 아들 적성에 맞는 것 같아 지원했다함.

그 정의와 의협심이 강한 아들은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으로 화려하게 입성하여 정치계로 진출함.

인생 성공 스토리군요.

과거 표창원이 한 발언을 통해 프로파일링 분석도 가능해지네.

2014년 철도노조 불법 파업 때 철도노조 간부가 구속된 것에 대해 sbs김현정이 전화 인터뷰 한 내용

1.구속은 도망갈 소지가 있는 한에서 구속되는 것이기 때문에 도망갈 우려가 없는 노조 간부 구속은 부당하다면서

당시 코레일 최연혜사장을 비난하면서  다음과 같은 발언을 한다.

최연혜, 아픈 아이 팽개치고, 명품 쑈핑다니는 엄마라고 발언함.

졸지에 구속 처지에 있는 철도노조 간부가 아픈 아이로 변신.

2.2013년 경인가 야당과 권은희가 영장 발부도 없이 여직원 미행하면서 승용차 들이받자

표창원 왈 8만원이면 스토킹해도 된다 발언래서 별명이 표팔만이 됨.

3.2016년 국회 대통령 탄핵반대 명단을 공개함.

4.그 이외에 동성애 옹호 발언, 기독교 비하 발언해서 비난 받은 경력

5.이 번 더러운 잠 국회전시관에 걸게 한 주도자.

참고로 더러운 잠은 프랑스화가의 그림을 패러디한 것인데

그림 내용은 박근혜누드에 시중들고 주사기갖고 있는 최순실

그리고 태극기 모독 태국기에 최순실 사진, 그리고 침몰하는 세월호가 있다.

이건 예술이 아닌 정치적 행위를 하는 것이지.

이게 표현의 자유면

역대 대통령들 역대 영부인들, 국회의원 부인들도 다 나체그림으로 패러디 한 번 하고

거리 전시회를 엽시다.

표현의 자유는 그 대상을 선정하는 것도 국민의 자유니깐.

표창원 어머니 부인 ,딸들

이영구 어머니  부인 딸 들도 나체그림으로 패러디해도 고소하면 안되죠???

표현의 자유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