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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라이브쇼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라이브쇼 - 시청소감

라이브쇼 - 시청소감
노무현탄핵 발의하고 가결돤 시간은 불과 사흘, 졸속 탄핵의 선례를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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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5이여진 조회수 425

미치광이 부패 집단 국회의 광기를 국민들이 저항권을 가지고 심판할 때가 도래했다.


1.과거 노무현 탄핵의 경우를 상기해보자.

과거 노통이 문제의 발언을 한 날짜는 2004년 3월 9일.

국화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돤 것은 사흘 뒤인 3월 12일.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지역구민 수십만이 선출한 국회가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 야만적으로 처리해 버린 것.

2. 이 번 박통 탄핵의 경우는 국화에서 탄핵 소추안이 발의 된 날짜는 2016년 12월 3일, 결의한 것은 12월 9일 6일 걸린 셈.


치열한 법리적 공방도 없이 신문기사와 경찰의 공소장만으로 일사천리로 탄핵시켜버림.

당사자인 대통령의 반론이나 해명의 기회도 주어지지 않았다.


일반 잡범들도 무죄추정의 원칙에 의거한다.


우리나라 대통령은 국회의 묻지마 탄핵으로 일시에 직무정지가 되어버린 셈.


이건 민주주의가 아니고 법치주의도 아닌

300명의 국회의 반란이며 내란행위이다.


3. 심지어 탄핵이전에


우상호는 순순히 물러나면 목숨만은 살려두겠다 협박까지 했다.

4.2014년 10.24일 손석희의 보도로


5.조응천은 25일 트위터에 내일은 하야하라는 소리가 나올 것이다 라고 했고


6.문제인은 다섯가지 요구하면서  국정을 이양하고 석고대죄하고 내각은 국회가 다 알아서 하겠다라고 떠벌렸다

민간인 주제에


7.일사천리로 대통령 탄핵시킨 후 야당은 축제의 만찬을 즐겼다

위하야 하면서

8.2016.1.23일 국회 전시관에서

이영구가 그린 더러운 잠을 건 곧 바이 전이라는 해괴망측한 누드그림을 표창원이 주도하에 시행했다.


대한민국 국회의 수준이 이러하다.

국회 해산만이 답이다.


300명의 국회가  멀쩡한 대통령 모함해서 신문기사로 6일만에 탄핵시키고 축배의 잔을 들면서 위하야하는 미개한

국회를 뽑은 국민도 미개한 것 아닌가???


국회의 하수인

박지원의 손 끝에서 놀아나는 이영렬과 박영수의 미친 행각


탄핵사유도 안되는 걸 받아 쥔 멍청한 헌재


무얼 가지고 심리할건가??

신문 기사와 증인들의 증언으로 심리하나???

멍청한 무리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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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정주원 2017.01.25 23:04

    이영구도 구속감입니다ᆞ 그리는건 자유지만 당사자허락없이 전시회장소에 게시를 한건 잘못입니다ᆞ 표현의자유가 100프로허용은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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