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박종진 라이브쇼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라이브쇼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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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선거법위반이라는 유권해석이라도 있지만 박통의 경우는 신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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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25이여진 조회수 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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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도 없고 국정농단도 물 건너가고 뇌물죄도 물 건너가니 이제는 최순실 이중으로 구속하고 협박하여 니 죄를 니가 알렸다하면서 특검이 고문 중임. 그러니까 특검이 듣고 싶은 말 들을 때까지 인격살인 강압 수사 중. 블랙리스트와 본 건은 아무 연관성도 없는데 국고 낭비하면서 특검이 하는 미친 짓거리. 특검은 최순실에게 다음과 같은 말이 듣고 싶겠지??? 너 대통령과 경제공동체 꾸려서 케이미르재단 700억 공모하고 대통령이 재벌들에게 강압적으로 돈 출연하게 하여 너하고 대통령이 돈 나눠 먹기로 했지?? 맞어 틀려. 너 고영태와 무슨 관계인데 고영태한테 사업 자금 대준 거야??? 둘이 무슨 관계야?? 너 정호성에게 반말했지?? 너 대통령 연설문도 너가 수정하고, 개성공단 중지도 너가 대통령에게 지시하고 너가 국정화교과서도 추진한거지??? 바른대로 말해 이미 고영태 이성한 노승일이 다 불었어. 다 불지 않으면 너와 정유라 아기까지 삼족을 멸할테니 빨리 이 진술서에 사인 해. 제대로 불면 형량은 조절해 주겠다. 너 조카 장시호도 참작해 줄거고. 안 봐도 비디오. 그리고 오늘 체포되어 끌려가면서 검찰이 강압수사 한다고 하니 옆에서 호송관이 가만히 있어 하면서 반말하고 청소부아줌마가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로 염병하네 했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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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이야말로 불법 과적차량입니다ᆞ 김경진과패널들은 최순실이 특검한번도안받아놓고 자식손자얘기등 억울해한다고 미친여자로몰더군요 역대최악의 언론의난타라고봅니다 국민과시청자들을 벌레쯤으로 여기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