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교실에서 유독 한 학생편만 들고 그 아이를 편애한다. 이 상황에서, 우리들이 객관적으로 생각해볼때, 저 선생님은 저 아이부모한테 돈을 받았거나 이익을 받은 부정부패한 선생님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이 꼭 맞게 결과로 나타난다. 위에 예를 들었듯이, 박종진이 들어라.

너희들 방송이 하는 짓은 현재 헌재에서 심판중인 상황에서 대통령 탄핵에만 찬성을 하며 그것도 모자라 기획하고 쓰레기패널들까지 동원하여 찬성을 유도한다.

왜 그럴까? 앞에서 밝힌 선생님하고 Tv조선하고 같은 족속이 아닌가 생각한다. 가만히 내버려둬도, 재판관이 판단할 것을 검은세력이 조정하는 것에 장단을 맞춰 지겨울정도로 탄핵에 앞장서는 이유는 결국 위의 선생님과 똑같지 않은가? 이런 자들은 결국 그들의 내부고발자가 나와 부패를 폭로할 것이다. 또, 이런 자료를 충분히 수집하여 묵묵히 지켜보고 있는 국민이 있다는 것을 왜 모르고 그렇게 무모한 짓을 저지르고있느냐? 경고한다. 설후에 어떤 내부고발자가 나와서 폭로를 하여 나라의 정의가 바로잡혀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