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통령 인터뷰에 대해서 권세진,이헌종등등 이 출연하여 대통령의 마음에 대해서 염병을 또 떤다.

염병은 사이다같은 발언이라고 칭송하였기 때문에 나도 이 단어를 쓴다. 이 자들은 또 험집내기 시작한다. 대통령의 마음속에 들어갔다나온 자들같처럼 자기네들이 점쟁이인냥 짓껄이고 앉아있다. 만약에 대통령에 대한 공격으로 그분의 신체에 불행한 일이 일어났을때, 어떻게 감당할려고 전 국민이 보는 앞에서 또 선동질을 하나?

조윤선,김기춘과 대통령을 이간질시킬려고 별의별짓들을 다 하고 있다. 권세진 들어라. 너의 이중성은 너가 패널로 나올때마다 모아논증거로 확신을 갖는다.

기자정신의 중립성은 어디다 팔아먹고 TV조선 상업성에 기생하고 부역하는 너의 행동에 구역질이 난다. 정의를 지키고 중립을 지키는 그런 기자는 도대체 될 수가 없느냐? 말해봤자 소통도 안 되는 자들한테 이제는 더 이상 이야기하고싶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