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박종진 라이브쇼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라이브쇼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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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들이 앵무새같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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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26김승훈 조회수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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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패널들 하나같이 앵무새 같습니다
서로 다른 의견도 없고 대통령이나 피의자인 최순실 입장에서의 이야기가 없어요 무조건 부정적 의견뿐.. 최순실 삼족멸 이야기는 올해초부터 유튜브에서 돌던 이야기입니다 사실 언론이라면 삼족멸의 이야기가 나왔다면 검찰조사방법에 대한 지적도 필요하다 보는데 그런 패널이 없습니다 그 이야기가 진실로 들리는게 왜 하필 조사실에 cctv가 없었을까요 심지어 변호사 조력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이정도라면 검찰의 과오부분에 대해서도 지적이 있었어야죠 안그래요? 패널들 수준이 그런건지 비판이 두려워 그러는건지 참 안타깝고 한마디로 앵무새들 같습니다.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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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할 수 없는 특검들로 이루어진 지금의 특검이 아무리 날고 기어도 증거 하나 찾아내지 못하고 불법으로 취득한 수첩이나 가지고 떠들어내고 있고 죄를 만들어가고 있다. 패널들 하나같이 누구의 꼭두각시처럼 말하고 있다. 무엇이 이들을 이렇게 비이성적으로 만들었을까? 아무리 사람이 감이 못되고 모자란다 하여도 반헌법적이고 폭력적이며 인민재판식의 사냥몰이는 민주주의라고 결코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CCTV없으니 얼마든지 검사라는인간 당연히그랬지ᆞ거짓말을하더라도 내자손내새끼를두고그런말안한다ᆞ이젠 언론이 최순실을 미친여자로 몰고가는가?
내란음모 혐의로 이석기가 검찰에 연행되며 이렇게 외쳤습니다. "야이 나쁜놈들아 국정원 날조사건"...당신은 국정원 날조사건이라고 생각하나요?
배남숙.....검사 앞에 앉아봤니????
대한민국 부장검사실에 cctv 있는 곳이 있나요? 그리고, 특검의 해명에 의하면 조사 전 사전면담을 가진 것이고 방문을 열어놓았고 여교도관도 문밖에 대기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국정농단 주범 의혹을 받는 인간의 말이 그렇게도 신뢰가 가나요? 제정신이 아니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