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진 라이브쇼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박종진 라이브쇼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라이브쇼 - 시청소감

라이브쇼 - 시청소감
박종진 당신은 나라가 망하기르 원한다는 것을 알았다 서석구 라이브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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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7구건호 조회수 600

더는 말 할 것 없다   라이브 운용자로서 운용 기본도 없는  사람 이었구나 이제는 절대 조선티브는 보지 않겟닥 

우리집에 오는 조선일보 신문 사절하겟다

인간미 조금 있다고 보았는데 ,인간적인 것은 모두 허구에 지나지 않는 것이구나

떼를 쓰는 , 말을 막고 , 자신의 진행 방향으로 초점을 마추고 대통령을 흔들려고 하고    사회자로 중립을 취해야하는데  그렇치 못하고 자기 주도 할려고 때 쓴다

우리나라는 전쟁 하다가 휴전중라는 것을 망각하고 있다 

특검편에서 특검하는것 같군요 중립지키지 못하고  .. 지금부터 말하지 말라 하고  사회자 가 말을 막을 수 있나요  일방적으로 진행하구

서석구 불려 놓고 서석구씨 잘못하고 있다고 의도적으로 박종진 주도로 이끌어 나가는 것울  방송주도 농단으로 보이네요

시간다되었다고 말 끝고  그리고는 자신을 말로 진행하고 계속 또 계속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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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목진홍 2017.01.27 21:33

    어눌한 어투, 큰 웃음, 많이 모자란 듯한 논리... 친화적인 사람으로 받아들여 집니다. 그러나 TV 조선에서 뉴스 프로그램을 거쳐 시사토크 시간대를 종횡으로 넘나드는 소위 앵커라는 사람이 상식이나 논리가 턱없이 부족하다면, 친화적인 인물이라는 이유만으로 그 자리를 지키는게 옳은가? 더구나 인터뷰에 초대해 놓고, 균형감각은 커녕 무례하기 짝이 없게 막무가내식으로 떼쓰고 몰아부친다면 그건 앵커가 아니고 바보 아닙니까? 혹시 스스로 본인에게 그런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나요? 앵커는 여러 다른 의견을 품고 있는 불특정 시청자의 입장에서 질문하고 답변을 유도해야지요. 그런 능력은 없이 자신의 편협한 지식과 방송진행자라는 우월적 입장에서 자신의 말만 쏟아 낸다면 혼자 독백으로 프로그램을 하셔야지요. 박종진 씨는 시사, 뉴스, 대담토크를 이끌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군요. 서석구 변호사와의 대담에서 박종진 씨는 마치 막무가내 떼쓰며 우기는 어린아이 같습니다. 더 나이들어 늦기 전에 본인의 장점인 어눌함과 헛웃음을 무기삼아서 예능 방송으로 가세요. jtbc로 가면 손석희 사장이 환대하지 않을까요? 한심합니다. 박종진씨나 당신에게 프로그램주는 tv조선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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