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진부함을 거부하는 시사토크의 끝판 왕
트릭 없는 쇼맨 ‘박종진’의 날카로운 시선
‘사실’보다 ‘진실’을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
박종진앵커 끼어들기등 태도 교정요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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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0강명수 조회수 655 |
박앵커 보면 예전 쾌도난마때 부터 출연자 발언 도중 왠 말을 그렇게 가로채는지 짜증이 날정도다. 그것도 엉뚱한 농담따먹기 수준의 말로 토론을 이끌어가는 것을 보면서 한두명이 그런 지적을 하는 것이 아니다. 무엇보다 요즘 세상 바뀌는 것 같으니 종편 앵커들 또 몇 푼받고 나오는 패널들 다 입장바꾸고 촛불 전문시위꾼들 눈치나 보고 벌벌떨고 북한 인민재판식 발언 을 거의 100%하는것이 일색인데 그 중 박종진 앵커가 가장 두드러진다.
자기 말따나 배신의 아이콘이 되려나 모르지만 인간이 그러면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출연자 들 보면 하태경이나 이혜훈같이 자기당 대통령이 아무리 잘못을 햇다하더라도 야당보다 더 앞장서서 비방하는 이런 자들을 툭하면 초대해서 같이 시시덕거리며 그것도 영웅담이라고 떠드는 것보면 여기 종편사람들 아무리 세상이 바뀌어도 저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나 하는 분노까지 치민다.
과거 6.25때 인민군이 내려오니까 붉은 완장차고 동네 방네 쑤시고 다닌 자들이 오버랩 될 정도다. 그렇게까지 추하게 하며 매사 부정적인 불평분자 일부 젊은이들 눈치 고만보고 정신차리고 진행하도록 충고한다.
그렇게 세상 안바뀐다. 과거 신탁 찬반 투쟁할때 이승만이 독하게 해서 그나마 이 나라가 자유국가가 되었다. 조선 방송 앵커나 그 나머지 인간들이여 우파사람들 그렇게 허술하게 보지마라 과거 공산프락치 반란사건등 전쟁,수많은 사건과 고통을 이기며 산전수전을 겪고 지켜온 나라이다. 그렇게 만만하게 보지말고 자중하기를 바란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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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철 2017.01.30 13:32
이자들은 자기들이 나라를 바꿀수있다고 생각한다 어처구니없게 너희같은 부류는 윗글에서 쓰여진것처럼 북한이 내려왔을때 빨갱이에 빌붙어 더 폭력을 행사한 사악한 쓰래기에 지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