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 속에 인문학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배낭 속에 인문학

배낭 하나 둘러 메고 공부를 하러 떠나는 세계 여행.
지식을 전하는 인문학 강사와 지혜를 나누는 연예인과 제자.

시청자의견

시청자의견
진행자의 말투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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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9박중하 조회수 965

본래 이본 씨의 어투가 그러한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프로그램 진행 도중 반말인지 평어인지 모를 대사가 종종 보여집니다. 

친근하게 보여지기 위해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이는 프로그램의 성격 상 적합하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여과없이 편집해서 방송하는 방식도 이해하기 어렵고요. 굳이 진지할 필요까지는 없겠으나 선은 넘지 않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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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김병태 2017.07.20 11:30

    이렇게 자주 좋지않은 의견들이 제기되었는데도 프랑스 여행인지 뭔지에 또섭외되었다고 기사가 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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