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성공의 조건 - 자연에 승부수를 던진 사람들 개그맨에서 귀농인으로 변신한 이창하 대표 TV CHOSUN 220708 방송
방송일 2022-07-08
등록 2022-07-08
조회수 525
[TV조선 특집다큐_자연에 승부수를 던진 사람들] 한 방송사의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활약했던 그가 이젠 청년 농부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중.귀농 6년만에 고추 농사로 연간 매출액 2억 원의 성과를 내고 있다.고향으로 돌아와 귀농한 그는 고향 친구들과 휴식을 보내고 나눔을 실천하면서 정직하게 일하고 있는 청년 창업형 후계농업인.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