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비정규직을 살리기 위해서

2년 계약을 3년 계약으로 늘리자고 하는 건데.

그리고 민노총등이 주장하는 시급 일만원이면

지금 일하는 사람들  대부분 잘리네요.

특히 중소기업 자영업들은 알바도 다 내쫓습니다.

노동개혁을

노동개악이라고 하는 배부른 귀족노조들의 선동에 놀아나지 말기를

그리고

정년연장에 따른 기업들의 고민이 깊어가는 가운데

다 명예퇴직 권고 당한다.

그러니까

임금피크제를 도입하려는 것이지.

그것도 다 해고한다면tj  민노총들 선동하고 있고.

브라질, 아르헨티나가 1980년대만 해도 한국 국민소득보다 높았는데

1990년대를 기준으로 하여 한국 경제가 앞섰다.

그것은 브라질 남미국가들의 강성노조의 파업때문에 기업이 도산되고

복지정책 포퓰리즘으로 망한거네요.

그리스부도사태가 우리나라에서 안일어나라는 법 없다

벌써 나라 부채나  가계부채가 장난아니고 외환위기 때보다 더 심각한  것을 정치인들은 왜 모를까?

매일 종편에서

안철수신당 어쩌고

문재인 어쩌고

공천 어쩌고

이러고들 있다.

한심한 언론들과 기자와 패널과 정치인들.

자기들 밥그릇 싸움에 도끼자루 썩는줄 모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