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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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은 천재적 두뇌의 소유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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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8 안*환 조회수 247 |
靑瓦臺 이름을 韓蘖宮[한얼궁]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을 하는 허경영씨는 유투브강연 1006회에서 밝혔습니다. 그가 말한 20년전의 공약들을 2016년 네델란드 히딩크의 나라에서 "기본소득"이란 명칭으로 일부 주정부에서 시범적으로 주민들에 매월115만원의 배당금을 주고 또 스위스 프랑스 캐나다 주립정부에서도 법안이 통과되었답니다. 본인도 사람 알기를 뭐 같이 알았던 분인 天才 허경영씨는 先見之明을 가지신 분이 분명합니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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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2015.12.28 23:54
배당금 바라지 말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 있을 겁니다. 언제까지 정부와 국가만 믿고 살 수는 없지요. 국가돈은 국민의 세금이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요. 서민갑부 안보시나? 그들은 가진 것 없는 그들은 남보다 두배 세배 열심히 일하고 그 대가로 돈을 법니다. 정부 욕하고 대통령 욕할 시간도 없고 , 게시판에 앉아 글쓸 시간도 없는 분들이죠. 자기 앞가림은 자기가 해야. 최저층, 생계형 빈민층은 국가가 도와줘야 하지만.
안*환 2015.12.28 23:25
선진국들도 검토를 하고 시범적 운영을 하는 이런 정책을 벌써 20년전 부터 내세운 허경영이란 분 정말 두뇌하나는 명석합니다. 대한민국 정부예산 씀씀이 줄이고 하부 서민층부터 의기를 백배로 증진시키고 청년들 장가 시집가기 쉬운 세상, 아이 낳을 세상을 만들지 못하고 이대로 50년 100년 지나면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운명은 정말 암울합니다. 共産主義는 이미 종말을 고했고 資本主義도 서서히 종극을 향하야 달려가고 있는 열차의 모습은 아닐까요? 中産主義- 중산층 강화정책, 경제민주화를 실천하지 못하면 나라 망하는 지름길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