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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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범죄자들은 뱀의 피가 흐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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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9 윤*현 조회수 144 |
인간의 모습으로 날아 다니던 뱀이 어여쁜 하와를 보고 음욕을 품게 되었다.
간교한 뱀의 혀바닥은 하와를 유혹하여 뱀의 자식 가인을 낳게 하였다!
하와는 남편 아담을 속이고 가인을 낳았다.
아담은 가인이 자신의 자식인줄 알았다.
양심 하나님은 후대의 본으로 삼기 위해 뱀이 땅을 기어 다니게 하였다.
맑고 밝고 환한 빛이신 양심 하나님은 양심의 빛이어야 공명을 하신다!
하나님은 뱀의 자식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았다. 양심 하나님이
양심적인 아벨의 제사를 받아 주자, 가인은 아벨을 돌로 살해했다
간교하고 교활하고 사악한 빨갱이.범죄자들은 뱀의 피가 흐르고 있다.
동방의인이 뱀의 대가리를 후려쳐서 죽이리니 뱀 자식들이 무저갱에 갇히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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