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상을 듣는 귀!세상을 보는 눈!시사토크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이준익 감독의 작품으로 윤동주와 평생을 소울메이트로 붙어 다닌 송몽규에 대해서도 비중있게 다룹니다.
윤동주가 유학을 위해 히라야마 도쥬로 창씨개명한 후 굴욕감에 시달렸다는 사실도 공개합니다.
후쿠오카 교도소내 생체실험으로 사망한 점도 공개합니다. 2월 18일 개봉
노소영,내부족..이혼 안한다..하나님 앞에 똑바로 서겠다
<위안부>문제는 정부에게 맡겨야 한다.-정대협은 이제 손을 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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