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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문제는 정부에게 맡겨야 한다.-정대협은 이제 손을 떼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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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9 이*진 조회수 160 |
일본이 전면 항복을 선언한 후 70년이 흘렀다. 그동안 우리는 전쟁을 겪었고 남과 북이 이념으로 인해 분단국이 되었다. 세계의 정서, 미소 양대국도 이제 허물어졌다. 동북아공정으로 외치는 중국과 자위권으로 무장한 일본과 같은 강대국은 아직도 우리나라보다 힘이 더 센 상태이다. 그리고 우리는 미국과 한미동맹을 유지하고 있고 한미일공조상태가 지속되는 이 시점에서 언제까지 <위안부>문제로 고착상태를 맞이할 것인가? 박정부 취임한 이후로 한일 정상회담은 없었고 일년 8개월동인 줄다리기 협상 끝에 아베의 사죄를 받아낸 것이다. 이제 위안부할머니들의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 아베가 활복자살이라도 해야 속이 다 시원할 것인가? 아니면 죽어도 눈을 못감을 것인가? 이제 위안부할머니들도 용서하고 남은 여생을 편안히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다. 언제까지 정대협같은 단체에 끌려다닐 것인가? 정부로 부터 한달에 100만원씩 보조받고 지방자치단체로부터도 지원을 받고 있다. 그리고 이용수 할머니는 연세가 어떻게 되었을까? 194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강제징용 그 때 나이 최하 13세부터 20세까지의 여성? 13세로 계산해보면 지금 나이로는 13+60+15=88세이네. 15세로 계산해보면 15+60+15=90세이시네 지금 "나라가 무슨 권리로 ?"하면서 호통치는 이용수할머니는 88세 아니면 90세이신가? 광주 나눔의 터에 10분이 계신다하는데 그 분 들 중 한 분이신가? 그리고 정신대할머니들과 종군위안부할머니들과는 어떤 구분이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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